부부부축산은 큰 가게가 아니다. 향동 본점은 셔터 한 칸. 그러나 매일 새벽 4시, 부부 중 한 사람은 마장동에 있다. 도축장 등급표를 두 번씩 보고, 결의 균일성을 손가락으로 확인한다.
「엄지손톱만큼이라도 의심되면 안 사 옵니다」 — 정명훈 사장의 원칙이다. 25년이 그 한 문장으로 압축된다.
「엄지손톱만큼이라도 의심되면 안 사 옵니다.」
정명훈·윤은정 부부의 25년 외길. 도축 후 워터에이징 14일이 가장 맛있다는 결론에 이르기까지의 기록.
부부부축산은 큰 가게가 아니다. 향동 본점은 셔터 한 칸. 그러나 매일 새벽 4시, 부부 중 한 사람은 마장동에 있다. 도축장 등급표를 두 번씩 보고, 결의 균일성을 손가락으로 확인한다.
「엄지손톱만큼이라도 의심되면 안 사 옵니다」 — 정명훈 사장의 원칙이다. 25년이 그 한 문장으로 압축된다.
「엄지손톱만큼이라도 의심되면 안 사 옵니다.」
마장동 도축장 셔터가 올라가기 전 30분, 그가 본 것.
도마와 칼을 정리하는 것이 첫 일과.
9개 직장의 손이 한 가게에.
「 고기는 팔아도
양심은 안 팝니다. 」
마장동 경매장에서 한 시간 동안 등심을 보고 그냥 돌아온 날, 가게에 빈 진열장이 남았다.
| 順 | 코드 | 글 제목 | 카테고리 | 발행일 | 분량 | 편집부 한 줄 |
|---|---|---|---|---|---|---|
| 1 | J-001 | 도축 후 며칠이 가장 맛있을까 | 이력공정 | 5/5 | 5분 | ─ 1면 |
| 2 | J-002 | 워터에이징, 시간이 만든 풍미 | 이력공정 | 4/22 | 4분 | ─ 시그니처 |
| 3 | J-003 | 한우 등심 1++ 뭐가 다른가 | 부위등급 | 4/8 | 5분 | ─ 인기 |
| 4 | J-004 | 부부축산 매장의 하루 | 부부일기 | 3/25 | 6분 | ─ 다큐 |
| 5 | J-005 | 삼겹살 두께가 맛을 결정한다 | 요리레시피 | 3/11 | 4분 | ─ 실용 |
| 6 | J-006 | 단골이 자주 묻는 10가지 | 부부일기 | 2/27 | 7분 | ─ FAQ |
부부축산이 매월 2편씩 도마 위에 올리는 이유는 단순합니다. 25년의 손이 매일 다르고, 그 다름을 단골에게 글로 남기고 싶어서.
매월 2편. 한 호. 그게 전부입니다.